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형배 위장 탈당 논란 (문단 편집) === 더불어민주당 === 이에 대해 본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[[양향자]] 의원조차도 '''민주당이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'''며 경악했고 [[이상민(1958)|이상민]] 의원 역시 '''패가망신'''하는 길이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.[[https://biz.chosun.com/policy/politics/2022/04/20/DMZNE3SWIZB25H6JHFGRSBISCU/|#]] 이 같은 민형배의 위장탈당 꼼수에 [[광주광역시]] 민심도 싸늘했는데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위장 탈당이라는 꼼수까지 쓰면서 검수완박 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해 민형배 지역구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도 거센 비난이 일었다. 더욱이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편법과 꼼수 정치에 주역으로 동원됐다는 데 대해 지역사회에서는 '개탄스럽다'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.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744331|#]] [[2022년]] [[4월 21일]]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[[이소영(정치인)|이소영]] 의원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친전에서 “민주주의는 결과이기 이전에 과정이며, 목적이 정당할 뿐 아니라 그 수단과 과정도 국민께 떳떳해야 한다”며 '''“너무나 명백한 편법”'''이라고 비판했다. 그러면서 민형배의 ‘위장 탈당’에 대해 '''“민주정당이길 포기하는 것”'''이라고 비판하였다.[[https://biz.chosun.com/policy/politics/2022/04/21/OB4IR67IEBE5PJJBURAIZBYKAE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|#]]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[[박용진]] 의원도 민형배 탈당은 '''“명백한 편법”'''이며 '''“묘수 아닌 꼼수”'''라고 비판하였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65209|#]] 또 더불어민주당의 [[김병욱(1965)|김병욱]] 의원은 민형배 탈당에 대해서 '''“그동안 우리 당이 비판받아 온 내로남불 정치, 기득권 정치, 꼼수 정치 등 모든 비판을 함축하는 부적절한 행위”'''라며 “이런 식으론 결코 검찰개혁을 이룰 수 없으며 우리 당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'''숭고한 민주주의 가치를 능멸'''할 뿐”이라고 지적했다. [[2022년]] [[4월 22일]]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인 [[박지현(정치인)|박지현]]은 민형배의 탈당에 대해서 '''“편법을 관행으로 만든 것”'''이라고 공개 비판했다.[[https://news.imaeil.com/page/view/2022042210223984751|#]] 또 만약 민형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거나 복당절차를 밟기라도 한다면 '''법안 위헌심판에서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절차적 위헌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'''는 것이 법조계의 의견이었다. 2022년 [[7월 1일]] [[박지현(정치인)|박지현]]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민형배 의원의 복당을 반대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6192734?sid=1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